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펄어비스 제공)/뉴스1
펄어비스(263750)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출시 83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붉은사막은 공식 SNS를 통해 '파이웰을 찾아와 각자의 방식으로 세계를 경험해 주신 모든 회색갈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 세계 판매량 600만 장 돌파 소식을 알렸다.
붉은사막은 미국 시장조사기관 서카나(Circana)가 지난달 발표한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 순위에서 연간 누적 판매량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3월 출시된 붉은사막은 출시 3주 만인 지난 4월 15일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달성한 바 있다. 이용자 지표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추세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붉은사막은 신규 IP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즐겁고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펄어비스는 새로운 도전을 향해 계속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최근 붉은사막의 3분기 업데이트 예고와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DLC) 제작을 발표했다.
Kri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