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비,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서 생성형 AI 안전 관제 솔루션 ‘MoniCare’ 공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6월 11일, 오후 04:35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주식회사 클레비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STK2026)’에 참가해 생성형 AI 기반 안전 관제 솔루션 ‘MoniCare’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클레비는 단순 영상 감시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AI 안전 관제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MoniCare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환경에서 사람의 눈으로 놓치기 쉬운 상황을 보완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CCTV 중심 관제 방식의 한계를 극복해 낙상, 이상행동, 출입 이상, 위험 구역 감지 등 다양한 현장 상황을 정교하게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반복적인 모니터링 업무를 줄여 관제 인력의 부담을 낮추고, 필요한 순간 즉각적인 알림과 판단을 제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MoniCare는 복지시설, 요양시설, 병원, 공공시설, 산업 현장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고려해 개발됐다. 현장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어 기관과 기업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클레비는 이번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 참가를 계기로 MoniCare를 중심으로 한 생성형 AI 안전 관제 기술의 가능성을 적극 알리고,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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