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쿠키,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 2관왕…3년 연속 수상 쾌거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6월 11일, 오후 05:43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테크 스타트업 PR전문기업 ‘팀쿠키’가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캠페인이 선정하는 ‘제 25회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무대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두었다고 11일 밝혔다.

팀쿠키 이현아 본부장(가장 좌측), 한제윤 시니어, 류태준 대표, 김승환 팀장이 홍콩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어워즈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사진=팀쿠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PR Awards Asia-Pacific 2026, 이하 어워즈)‘는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Campaign Asia-Pacific)‘이 주관하는 글로벌 PR 시상식이다.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인도 등은 물론 호주와 뉴질랜드까지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가장 성공적인 PR 기업과 브랜드, 캠페인 사례 등을 발굴해 그 업적을 기린다. 매년 각국의 기업과 컨설팅 회사 등 300여 곳 이상이 수상에 도전하고 있다.

팀쿠키는 지난 9일 홍콩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어워즈 시상식에서 ’B2B 캠페인 (Business-to-Business)‘ 부문과 ’공공 인식제고(Public Education)‘ 캠페인 부문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 수상자로 호명되며 2관왕에 올랐다. 특히 두 프로젝트는 각각 파트너사인 글로벌 영상 이해 AI 선도 기업 ’트웰브랩스‘와 인공지능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와 함께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또한 팀쿠키는 지난 2024년 스몰 컨설턴시 부문 1위, 2025년 공공 인식제고 부문 은상과 올해의 PR기업 CEO 선정에 이어 올해는 캠페인 부문에서 총 2관왕을 달성하며 3년 연속 수상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올해 어워즈 시상식에서 한국 기업이 무대에 오른 기회는 단 3번에 불과했는데, 그 중 2번을 모두 팀쿠키가 일궈내며 국내 회사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류태준 팀쿠키 대표는“시드(Seed) 단계의 소규모 팀부터 국내 증시 상장(IPO) 스타트업, 나스닥 상장 글로벌 테크기업까지 국내외 훌륭한 파트너사들이 보내주신 믿음 덕분에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토리로 혁신 기업의 가치를 높인다‘는 미션 아래, 뛰어난 기술력을 갖췄지만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테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IR)·채용 브랜딩·프로덕트 홍보를 위한 포지셔닝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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