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C, ‘AXIS 2026’ 개최… AI 전환 시대 혁신 실행력 강화 나선다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6월 12일, 오후 02:1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통합 경영혁신 컨퍼런스 ‘AXIS 2026’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AXIS 2026’은 AI 전환(AX), 고객경험(CX), 조직·인사(HR), 공공혁신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국내 유일의 경영혁신 컨퍼런스로, AI가 산업 전반의 혁신을 주도하는 가운데 조직이 실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행사는 ‘Beyond Trends, Toward Action : 트렌드를 넘어 실행으로’를 주제로 AI 투자 ROI 체계 구축, AICC 진화 전략, 전사 AI 전환 추진 체계, 생성형 AI 기반 업무 혁신, 공공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실행 사례와 인사이트를 다룬다.

프로그램은 △1일차 ‘Experience Designed’ △2일차 ‘Experience Delivered’ △3일차 ‘대한민국 공공컨퍼런스’로 구성되며,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는 기조강연과 메인 세션이 진행된다. 아셈볼룸에서는 분야별 전문 트랙 세션이 운영되고, 그랜드볼룸 전시관에서는 최신 AI 기술과 혁신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총 20개 트랙, 7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하며, 500여 개 기업과 5000여 명의 참관객, 400여 명의 경영진이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국내외 선도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공유받고 업계 리더들과 교류하며 자사 혁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

특히 AXIS 2026은 단순한 트렌드 소개를 넘어 ‘무엇을 어떻게 실행해 성과로 연결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KMAC는 이번 행사를 통해 AX·CX·HR·공공혁신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혁신 플랫폼으로서 기업과 기관의 AI 전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송광호 KMAC 기업가치혁신그룹 그룹장은 “AI 전환 시대에 조직이 필요로 하는 것은 기술 자체보다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 전략”이라며 “AXIS 2026이 검증된 혁신 사례와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대표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