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더 맥소노미' 개최…데이터·AI 기반 실전 전략 제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6월 16일, 오전 08:10

더 맥소노미 2025 현장 모습.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데이터 마케팅 컨퍼런스 ‘더 맥소노미 2026(THE MAXONOMY 2026)’을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행사를 주최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데이터 마케팅 전문가 조직 ‘팀 맥소노미’는 역대 최대 규모인 2개 키노트와 25개 발표 세션을 마련했다. 행사 주제는 “Connect the Data, Accelerate the Work - 데이터로 이끄는 고객 성장, AI로 완성하는 업무 생산성”이다. 산업 전반에 가속화되는 AI 전환(AX)에 대응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비즈니스 실행력을 결합한 실질적 전략을 조명한다.

1일차는 브레이즈, 앰플리튜드와 공동 주최하며 ‘그로스 엔진: 초개인화 고객 경험과 성과 최적화’를 다룬다. 놀유니버스가 CDP와 브레이즈 CDI를 활용한 데이터 전략을 발표하고, 데이터브릭스가 마케팅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및 거버넌스 전략을 공유한다.

2일차는 세일즈포스와 공동 주최해 ‘인텔리전트 워크: 비즈니스 민첩성을 위한 업무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다. 노션이 AI 기반 협업 재설계 사례를 공개하며, GS건설은 건설 현장의 AI 도입을 통한 프로세스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이 외에도 CJ푸드빌, CJ올리브영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22일까지 가능하다.

남승우 CJ올리브네트웍스 AX솔루션사업단장은 “AI 확산으로 마케팅과 업무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더 맥소노미’는 고객과 업계의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컨퍼런스로 자리잡고 있다”며 “데이터 마케팅과 업무 지능화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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