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블은 삼성전자 장비 기반의 5G 특화망 솔루션을 스타링크 위성 통신과 연동해 현장 내 통신망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유선 인프라가 제한적인 지역에서도 5G 특화망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네이블은 반도체, 철도, 의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5G 특화망 장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코미코 및 미코세라믹스 사업장, 공항철도, 이대목동병원 등에서 5G 특화망 기술을 적용했으며, 최근 제1금융권에도 관련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스타링크 연동 검증을 통해 네이블은 기존 산업 현장 중심의 5G 특화망 기술에 위성 통신을 활용한 적용 방안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조종화 네이블 대표는 “네이블의 5G 특화망 솔루션은 반도체 공장, 병원, 철도, 금융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며 “이번 스타링크 연동을 통해 유선망 구축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한 통신 솔루션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산업 분야 적용 사례를 기반으로 건설 및 자원 개발 등 5G 특화망 수요가 있는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