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티지, 美 포춘 ‘크립토 이노베이터’ 선정… 멀티에셋 경쟁력 입증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6월 17일, 오후 02:03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글로벌 멀티에셋 CFD 전문 브로커 밴티지(Vantage)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이 발표하는 ‘크립토 이노베이터(Crypto Innovators)’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포춘의 ‘크립토 이노베이터’ 리스트는 디지털 자산 및 금융 생태계를 선도하는 기업들을 엄격한 자체 심사 기준으로 독립 선정하는 업계 핵심 지표다. 이번 선정으로 밴티지는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 속에서 두 시장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접근성과 플랫폼 신뢰도를 인정받았다.

마크 데스팔리에르 밴티지 CEO는 “포춘 크립토 이노베이터 리스트 선정은 운영 고도화와 제품 혁신을 향한 당사의 장기적 투자가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투명하고 효율적인 거래 생태계 구축이 핵심 가치이며, 이번 결과는 밴티지의 글로벌 인프라 경쟁력과 지속적 발전에 대한 대외적 공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밴티지는 극소수 멀티에셋 CFD 플랫폼 중 하나로, 단일 플랫폼 내에서 외환, 원자재, 지수 등 전통 자산과 진화하는 디지털 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밴티지는 향후 전 세계 투자자에게 최적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핵심 플랫폼 인프라, 리스크 관리 툴, 멀티에셋 유동성 풀에 대한 투자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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