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아, 유니온시스템즈와 '데이터웨어' 전제품 총판 협약 체결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6월 18일, 오후 03:58

(사진=엔코아)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SK네트웍스의 AI·데이터 전문 자회사 엔코아가 유니온시스템즈와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 ‘데이터웨어(DATAWARE)’의 총판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니온시스템즈는 데이터웨어 전 제품군에 대한 총판 권한을 갖게 된다.

유니온시스템즈는 IT 솔루션 공급 및 구축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지난 16년간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 IT 인프라 구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2021년부터 엔코아의 데이터 모델링 툴 ‘디에이샵(DA)’ 총판을 맡아 영업, 마케팅, 교육, 기술지원 등 데이터 솔루션 판매를 위한 인프라를 갖춰왔다. 이번 협약으로 유니온시스템즈는 기존 DA을 비롯해 메타데이터 관리 솔루션 ‘메타샵(META)’,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디큐샵(DQ)’, 영향도 관리 솔루션 ‘에이피샵(AP)’ 등 데이터웨어 전 제품군으로 판매 범위를 넓힌다.

엔코아는 최근 ‘AI 레디 데이터(AI Ready Data)’ 전략을 바탕으로 하반기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총판 협약은 AI 활용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준비도(Data Readiness)를 확보하려는 고객에게 체계적인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전략을 제시하고, 솔루션 파트너 생태계를 확장해 미래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김주민 엔코아 대표는 “엔코아는 최근 AI 활용 극대화를 위한 AI Ready Data 전략을 선보이며 고품질 데이터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 데이터웨어는 단순히 기업 데이터 관리를 위한 솔루션이 아니라 AI가 활용할 수 있는 정제된 데이터를 만들 수 있는 기반 솔루션이다. 유니온시스템즈는 당사의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는 검증된 최적의 파트너로 DA 판매 노하우를 기반으로 데이터웨어 제품 전반에 대한 판매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민석 유니온시스템즈 대표는 “유니온시스템즈는 DA 총판으로써 엔코아와 함께 성장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데이터웨어 전제품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AI 시대에 요구되는 고품질 데이터 구축과 관리 방안을 다각도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데이터웨어 총판으로써 영업·마케팅은 물론 기술지원까지 보다 강화하여 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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