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클라우드포럼은 클라우드 기반 AI 융합 기술 표준화를 통해 산업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연계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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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표준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국내 AI·클라우드 기업과 연구기관, 학계가 함께 참여해 기술 개발과 서비스 확산 과정에서 필요한 공통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국제 표준화 활동도 강화한다. ITU-T SG13, ISO·IEC JTC 1/SC38 등 국제표준화기구 활동에 참여하고, AI-클라우드 분야 국제표준 제안과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산업계의 국제 표준화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포럼 의장은 이승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ICT전략연구소 표준연구본부장이 맡았다. 포럼에는 ETRI, 경희대, 동국대, 상명대, 호남대, 이노그리드, 투라인클라우드 등 국내 산·학·연 4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AI-클라우드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지원하는 ‘ICT 표준화포럼 지원사업’의 전략포럼으로 선정돼 운영된다.
김봉균 KACI 협회장은 “AI-클라우드포럼의 출범은 국내 AI와 클라우드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