넾다세일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상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쇼핑 프로모션이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열린다. 이 행사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초성 ‘넾’을 활용해 기존 ‘네이버쇼핑 페스타’를 새롭게 개편한 행사로, 지난해 처음 선보였다. 지난 하반기 행사에서는 누적 판매액 1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 넾다세일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전용 혜택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 중심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은 월 800만명 이상 쇼핑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다. 네이버는 앱을 통해 결제하는 고객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네이버는 오는 21일까지 사전 혜택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매일 오전 11시마다 15%와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발급받은 쿠폰은 본 행사 첫날인 22일 사용할 수 있다.
본 행사 기간인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는 매일 자정 10%, 7%, 5%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행사 기간 제공되는 모든 쿠폰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웹과 앱에서 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상품 기획전도 마련됐다. 인기 스마트스토어 상품 100개를 매일 새롭게 소개하는 ‘100개 최저가 도전’ 코너에서는 가전·가구,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인다. 일룸, 홈앤힐, 삼성전자 등 가전·가구 브랜드와 스파오, 헌터, 프리메라, 라로슈포제 등 패션·뷰티 브랜드 상품을 최저가 중심으로 소개한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대표 캐릭터 ‘택이’를 활용한 협업 굿즈도 선보인다. 택이와 켄뷰, 루메나, 널담, LG생활건강 등 브랜드가 협업해 한정판 굿즈 기획 세트를 마련한다. 리스테린 구강청결제 구매 시 택이 보냉백을, 뉴트로지나 고보습 바디로션 구매 시 택이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에는 타임세일 기획전 ‘넾다 오리지널’이 열린다. 애플, 헤라 등 주요 브랜드 상품을 네이버 단독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매 회차 2개 상품을 공개하며, 키즈, 푸드·헬시, 패션, 디지털·가전, e쿠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다룬다.
넾다세일 전용 단독 구성 상품도 준비됐다. 하기스와 베베숲 등 생필품 브랜드는 육아 필수 상품을 4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쿠쿠와 코지마 등 가전 브랜드는 인기 생활가전을 60% 이상 할인율로 소개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이용 경험을 확대하고, 멤버십 기반 쇼핑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