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19일 네이버지도에 음성 기반 실시간 도보 길안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035420)는 19일 네이버지도에 실시간 도보 길안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2023년 출시한 '도보 따라가기'에 실시간 음성 안내를 추가해 이동 중 스마트폰 화면을 보지 않고도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실시간 도보 길안내 서비스는 현재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우선 제공되며, 애플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길안내 화면에는 다음에 이용해야 할 버스 또는 지하철 노선 정보와 도착 예정 시간도 함께 제공된다.
앞서 네이버지도는 2023년 도보 따라가기를 시작으로 2024년 계단 회피 경로 안내 등 도보 길안내 서비스를 고도화해 왔다. 계단 회피 경로 안내는 도보 길 찾기 이용 시 계단을 피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는 기능으로, 교통약자를 비롯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네이버지도 내비게이션 기능도 개선됐다. 제보 기능·안전 운전 지원 기능이 강화됐다.
내비게이션 길안내 화면에 '제보' 아이콘을 추가하고, 이용자가 주행 중 발견한 △사고 △공사 △통제 등 도로 위 돌발 상황을 쉽고 빠르게 제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후면 구간 과속단속카메라 및 후면 실시간 가변형 과속단속카메라도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목적지 없이 주행하는 '안전운행' 모드에서도 실시간 신호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