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지난 19~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의 투자유치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OST 콘서트. 사진=과기정통부
특히 워너브라더스, 라쿠텐 비키, IMM인베스트먼트, LG유플러스 등 국내외 주요 투자사와 콘텐츠 기업 관계자 3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비즈니스 상담과 투자 검토를 진행했다. 행사 기간 중 총 3건의 투자의향서(LOI)가 체결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거뒀다.
대표적으로 인도계 벤처캐피털 삼산벤처스와 콘텐츠 기업 테이크원컴퍼니는 글로벌 투자 협력을 위한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참가 기업들의 성과를 독려하기 위해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처음 신설됐다.
KISF 시리즈 상영 모범택시. 사진=과기정통부
NIPA는 해외 진출 역량과 기술 경쟁력, 사업성 등을 종합 평가해 미디어테크 분야 10개사, 우수기획안 분야 9개사 등 총 19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미디어테크 분야에는 덱스터스튜디오, 포바이포, 웨스트월드, 트위그팜 등이 참여했으며, 우수기획안 분야에는 테이크원컴퍼니, 키이스트, AK엔터테인먼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행사 기간에는 투자유치 쇼케이스 외에도 국제 스트리밍 서밋, 글로벌 OTT 어워즈, 플랫폼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열려 글로벌 미디어 산업 관계자들의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인사하는 남석 통신정책관. 사진=과기정통부
플랫폼데이. 사진=과기정통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