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의 아가미’는 개그맨 지상렬과 김승진이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진행하는 관객 참여형 코믹 힐링 토크쇼다. 관객들의 고민과 사연을 바탕으로 두 MC가 즉석 애드리브를 펼치는 형식으로, 기존 일방향 방송과 차별화된 쌍방향 소통을 내세웠다.
특히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성인 관객을 대상으로 한 유료 공연 형태로 확대된다. 7월 4일과 1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에 위치한 소극장 ‘엠스테이지(M STAGE)’에서 공연이 열리며, 예매는 네이버 예약과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LG헬로비전은 향후 전국 단위 공연으로 무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LG헬로비전이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선보인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다. 프로그램이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는 현재 구독자 104만 명, 누적 조회수 14억3000만 뷰를 기록하며 유료방송 업계 최초로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LG헬로비전은 ‘주락펴락’, ‘지혜픽’ 등 자체 제작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온라인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남상호 PD는 “‘지상렬의 아가미’는 바쁜 일상 속에서 고민을 털어놓고 웃음을 통해 위로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며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무대까지 확장해 MC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토크쇼의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