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ingAI, 대학생 AI 영상 창작 역량 강화 나서… 접수 25일까지 연장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6월 22일, 오전 09:4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생성형 AI 영상 플랫폼 KlingAI가 MBC C&I, 한국미디어정책학회와 함께 진행한 ‘KlingAI NEXTGEN 2026 대학 창작 챌린지’ 연계 프로그램으로 전국 주요 대학에서 AI 영상 제작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에는 홍익대학교, 고려대학교, 중앙대학교, 인하대학교 등에서 총 182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참여해 생성형 AI 영상 제작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작 역량을 높였다.

워크숍은 KlingAI 플랫폼 소개, 생성형 AI 영상 제작 강의 및 실습, 공모전 참여 가이드, 질의응답 세션으로 구성됐다. AI 영상 제작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 크리에이터와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제 제작 사례 중심의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KlingAI는 당초 6월 10일이었던 공모전 작품 접수 마감일을 국내 대학들의 기말고사 기간과 공모전 마감 일정이 겹치면서 학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6월 25일까지 연장했다. ‘KlingAI NEXTGEN 2026 대학 창작 챌린지’는 국내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유학생 포함)이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모전이다. 총상금 800만 원과 39만 KlingAI 크레딧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7월 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영화센터에서 개최되며,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 민규동 감독과 씨네21 송경원 편집장 등 전문 심사위원들이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KlingAI 관계자는 “접수 기간 연장은 학사 일정으로 바쁜 학생들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대한민국 차세대 영상 크리에이터들이 KlingAI를 통해 독창적인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공모전 접수 일정 변경 및 출품 규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lingAI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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