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3D 프린팅 솔루션 선도기업 스트라타시스가 다음 달 15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지하 1층 스페이스 볼룸에서 ‘스트라타시스 3D프린팅 포럼 2026’을 개최한다.
지난해 포럼 개최 장면.(사진=스트라타시스)
전 세계 제조업계는 AI 기반 설계 최적화, 데이터 중심 품질관리, 디지털 공급망으로의 전환을 통해 효율성과 품질,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 전환의 흐름 속에서 적층 제조는 단순 시제품 제작 단계를 넘어, 제조 전 과정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포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문종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지사장이 ‘제조업의 미래를 여는 3D프린팅 혁신 여정’을 주제로 환영사를 전한다. 이어 안드레아스 랭펠드 스트라타시스 CRO가 ‘글로벌 3D 프린팅 환경’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또 다니엘 프린스 스트라타시스 PJ·P3 인에이블먼트 디렉터는 항공우주·국방산업에서의 글로벌 활용 사례를, 쇼이치 타케우치 스트라타시스 재팬 세일즈 애플리케이션 매니저는 자동차와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최승호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애플리케이션 매니저가 ‘왓츠 뉴 2026(What’s New 2026)‘을 주제로 스트라타시스의 신제품과 혁신 솔루션 동향을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국내 고객사들이 사례를 발표한다. 박인백 LG PRI 3D프린팅기술팀 팀장은 전자·가전 분야에서의 3D프린팅 활용 사례를, 장진수 육군종합정비창 생산지원단 정비보급통제과 사무관은 국방산업에서의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오메르 사기(Omer Sagi) 트라이톤 제품·개발 부문 부사장이 메탈 3D프린터 솔루션과 실제 활용 사례도 소개한다.
문종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지사장은 “AI가 설계를 최적화하고 데이터가 품질을 관리하는 거대한 전환의 한가운데에서, 적층 제조는 최종 부품 양산을 이끄는 핵심 엔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글로벌 리더들의 전략과 국내 고객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함께 나누고, 국내 제조업이 AI 시대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