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 8월 개최…팀 스위니 대표 방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6월 23일, 오후 05:07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팀 스위니 대표가 올해도 ‘언리얼 페스트’를 통해 한국을 찾는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 볼룸 및 아틀라스 홀에서 개최되는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Unreal Fest Seoul 2026)’의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테이트 오브 언리얼(State of Unreal 2026) 발표 세션에 나선 팀 스위니(Tim Sweeney) 대표 (사진=에픽게임즈)
언리얼 페스트는 2010년 한국에서 처음 시작해, 개발자들에게 언리얼 엔진과 에픽게임즈의 에픽 에코시스템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다양한 산업에서의 혁신적인 리얼타임 3D 인터랙티브 제작 경험을 공유해 온 에픽게임즈의 대표 연례행사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팀 스위니(Tim Sweeney) 대표의 키노트를 비롯해 게임,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제조 및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40여 개 세션이 진행되며, 일부 세션은 온라인으로도 중계될 예정이다. . 참가자들은 언리얼 엔진 5.8을 비롯한 최신 언리얼 엔진 기술은 물론 UEFN(Unreal Editor for Fortnite, 포트나이트 언리얼 에디터), 메타휴먼, 에픽 온라인 서비스 등 에픽 에코시스템 전반의 최신 기술과 활용 사례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리얼타임 렌더링, 애니메이션, 버추얼 프로덕션, 디지털 트윈, AI 기반 제작 워크플로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인터랙티브 3D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행사 현장에는 매년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온 에픽게임즈의 최신 기술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언리얼 엔진과 에픽 에코시스템의 활용 가능성을 보다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인디 게임 시연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되어,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국내외 인디 게임 개발 사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들은 에픽 라운지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7월 13일까지 제공되는 얼리버드 혜택을 통해 티켓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행사 한정판 굿즈 또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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