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오토메이트 2026’에서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로봇관 참가 기업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관에는 국내 로봇기업 9개사가 참여한다. 공동관 형태로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 참가기업들은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 등 다양한 로봇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참가기업들은 미국과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참가기업의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사전 마케팅부터 현장 지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이어 발굴과 사전 매칭, 해외 바이어 초청, 통역 지원, 현지 홍보활동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상담 성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진흥원은 시카고 무역관 등 현지 기관과도 협력한다. 미국 로봇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K-로봇 글로벌화 지원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오토메이트 2026 한국로봇관은 국내 로봇기업이 북미 시장을 개척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상담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