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약 8년간 진행되며, 다비오는 DGIST, KAIST, 한서대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차세대 공간지능 기술 개발을 주도한다. 총 4단계 경쟁형 연구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평가를 통해 최대 247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재난안전 △공공 인프라 △스마트팩토리 △물류 △국방 △농업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실시간 상황 예측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미래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 다비오는 위성영상, 항공, 드론 등 다양한 공간데이터를 AI로 분석·활용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간정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왔다.
이번 주관기관 선정은 다비오가 보유한 공간정보 AI 기술력과 3D 공간데이터 분야 전문성이 국가 미래 전략 기술 분야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박주흠 다비오 대표는 이번 선정에 대해 “공간데이터 AI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공동연구기관과 협력해 차세대 공간지능 기술 기반을 고도화하고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재난안전, 공공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공간지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