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과학계에 따르면 KAIST 임시이사회가 29일 오전 10시에 서울 양재 김재철AI대학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AIST 총장 후보 3배수 후보의 증명사진.(왼쪽부터)류석영 교수, 배충식 교수, 이도헌 교수.(사진=KAIST)
앞서 이광형 현 총장의 임기는 지난해 2월말 끝났다. 임시이사회는 계엄여파 등으로 이사회를 열지 못해 총장 선임을 하지 못했다. 지난 2월 총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가 열렸지만 후보자인 이용훈 전 울산과학기술원 총장, 이광형 현 KAIST 총장,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모두 출석이사의 과반수 득표에 실패했다.
결국 안건이 부결되면서 이사회가 재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총장 후보 모집을 한뒤 최종 3배수 후보 결정과 공개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번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가 결정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과 교육부 장관의 동의를 거쳐 KAIST 총장으로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