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 유니콘브릿지’ 선정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세이지는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열린 ‘2026 유니콘브릿지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선정서를 받았다.
정익채 중소벤처기업부 서기관(왼쪽)과 김진규 세이지 본부장이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열린 ‘2026 유니콘브릿지 비전 선포식’에서 선정서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이지)
이번 선정으로 세이지는 글로벌시장 개척자금 6억원, 최대 1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글로벌 멘토링, 기업설명회(IR), 해외 특허 지원 등 맞춤형 후속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성과 우수 기업에는 2차년도 추가 지원으로 개척자금 10억원과 특별보증 100억원이 제공된다.
세이지는 제조, 인프라, 안전 산업 현장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공급해온 산업 AX 기업이다. 산업 현장의 품질검사와 운영 효율화 등에 AI 기술을 적용하며 기술력을 쌓아왔다.
회사는 이번 유니콘브릿지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정부 지원을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산업 특화 AI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김진규 세이지 본부장은 “이번 유니콘브릿지 선정은 세이지의 산업 AI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것”이라며 “확보된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유니콘 기업 도약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지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글로벌 기업의 품질검사 분야에 AI 솔루션을 공급하며 사업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와 산업통상부의 ‘산업융합 혁신품목’에도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