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KOSA, AI 기본법 안착·공공 AX 확산 협력

IT/과학

뉴스1,

2026년 6월 24일, 오전 10:29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왼쪽 세번째)과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6.06.24(NIA 제공) © 뉴스1 김민수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AI 정책·법제와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NIA는 김형철 원장이 23일 KOSA를 방문해 AI 법제도 안착과 공공 AX 확산을 위한 협력 과제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 원장 취임 이후 첫 산업 현장 행보다. NIA는 AI·소프트웨어(SW) 산업계를 대표하는 KOSA와의 소통을 통해 산업 현장의 의견을 AI 정책과 법제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AI 기본법 하위법령 제정 지원, 'AI 기본법 지원데스크' 운영 등 기존 법제 지원 성과를 점검했다.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제도 설계에 머물렀던 민관 협력이 공공 AX 확산과 기업 해외 진출 지원 등 실행 과제로 넓어지는 흐름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공AX전환지원센터(NIA)와 AX혁신전환센터(KOSA) 간 연계, 전 국민 AI 역량 강화 사업과 AI·SW 교육 협력, AI·SW 전문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추진한다.

김 원장은 "AI 기본법 시행 원년을 맞아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산업계와의 긴밀한 소통·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OSA와의 협력을 AI 역량 강화, 공공 AX 확산, 글로벌 진출 등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KOSA 회장은 "제도와 산업 현장이 발맞춰 나아갈 때 비로소 AI 대전환이 현장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NIA와 협력해 산업계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겠다"고 밝혔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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