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2026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국내 단독 생중계

IT/과학

뉴스1,

2026년 6월 24일, 오후 03:17

2026 세계수중연맹(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전경 (SOOP 제공)

SOOP(067160)이 6월 28일까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2026 제24회 세계수중연맹(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국내 단독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다. SOOP이 공식 중계와 제작을 맡아 전 경기를 국내 단독 생중계하기로 했다.

앞서 SOOP은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서울시수영연맹, 안산시수영연맹 등 수영 유관 단체들과 중계 협력 관계를 맺고 수영 종목 중계 경험을 쌓아왔다.

올해 대회는 '푸른 열정, 찬란한 물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세계 약 40개국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한국 대표 선수들도 총출동한다. 핀수영의 살아있는 전설로 꼽히는 윤영중(인천시체육회)을 비롯해 세계기록 보유자인 신명준(강원특별자치도청), 월드 게임 메달리스트 김민정(경북도청), 아시아 정상급 선수 권남호(경북도청) 등이 메달에 도전한다.

SOOP은 이번 전 경기 생중계와 함께 경기 일정, 다시보기(VOD), 주요 하이라이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SOOP이 제작하고 중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중 스포츠 특유의 속도감과 현장감을 시청자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OOP은 현재 열리고 있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스트리머 중심의 '입중계' 콘텐츠를 앞세워 이용자를 모으고 있다. 30일까지 축구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트리머에게는 콘텐츠 지원금을 50% 추가 지원한다.

bean@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