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CU서도 번개머니 쓴다" 오프라인 사용처 확대

IT/과학

뉴스1,

2026년 6월 25일, 오전 09:34

(번개장터 제공)/뉴스1

번개장터가 '번개머니'의 오프라인 사용처를 대폭 확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제휴 브랜드는 △메가커피 △CU 편의점 △올리브영 △배스킨라빈스 △맥도날드 △다이소 △CGV △파파존스 △도미노피자 △여기어때 등 40여 개에 달한다. 번개머니는 이용자가 번개장터에서 물품을 판매한 후 입금받은 포인트다. 번개장터는 지난해 번개머니 시스템을 도입했다. 판매 대금을 번개머니로 받으면 기본 입금 금액의 2.5%를 추가로 더 얹어 적립해주고 있다. 이에 더해 새롭게 연동된 일상 제휴처에서 번개머니를 사용할 때 최대 10%의 추가 할인 및 혜택까지 결합된다. 이용자는 번개장터 앱 내에서 모바일 쿠폰을 구매해 직접 사용하거나 선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현장결제' 기능으로 생성되는 QR코드를 활용해 오프라인 결제에도 쓸 수 있다. 번개장터는 대규모 론칭 프로모션도 함께 전개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상품 판매 대금을 번개머니로 입금받은 이용자에게는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8만 원 상당의 번개장터 쿠폰팩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매주 브랜드별로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번개머니는 단순한 포인트나 할인 수단이 아니라, 더 이상 내게 필요 없는 물건이 현금 가치로 일상에서 사용되게 하는 리커머스 커런시"라며 "이번 사용처 확대로 이용자들이 리커머스로 만들어낸 순환 가치를 일상에서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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