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플레이스, 광주·전남 소상공인 결제 환경 혁신 나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6월 25일, 오후 02:55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토스의 결제 단말기·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광주은행과 광주·전남 지역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6월 24일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광주·전남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에서 변미경 광주은행 디지털본부 부행장(왼쪽)과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토스플레이스)
6월 24일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광주·전남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에서 변미경 광주은행 디지털본부 부행장(왼쪽)과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토스플레이스)
양사는 지난 24일 토스플레이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전남 지역 소상공인들이 더 쉽고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스플레이스는 결제 단말기인 토스 프론트와 포스 등 매장 운영 솔루션을, 광주은행은 지역 기반 금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도 함께 하기로 했다.

협약은 지역 최고 금융기관과 결제 인프라를 갖춘 사업자가 손잡고 광주·전남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디지털 결제 환경을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는 “지역 소상공인들도 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준의 결제 환경과 운영 도구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광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과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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