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네오텍, 아틀라시안과 AI 협업 시장 공략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6월 26일, 오전 08:49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GS네오텍이 글로벌 협업 플랫폼 기업 아틀라시안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지능형 업무환경 구축 지원에 나선다.

GS네오텍은 아틀라시안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수요를 공략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지능형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정인 GS네오텍 IT 사업 본부장(왼쪽)과 류윤상 아틀라시안 코리아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S네오텍)
서정인 GS네오텍 IT 사업 본부장(왼쪽)과 류윤상 아틀라시안 코리아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S네오텍)
아틀라시안은 프로젝트 관리 도구 ‘지라’, 문서 협업 플랫폼 ‘컨플루언스’,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관리 플랫폼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전 세계 35만개 이상의 기업이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아틀라시안은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과 외부 도구를 연동해 개발팀부터 비즈니스팀까지 전사 조직이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AI 기반 에이전트 ‘로보’를 제품 전반에 통합해 기업 내 흩어진 정보를 연결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형 협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GS네오텍은 이번 협력을 통해 아틀라시안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자사의 현장 구축 전문성을 결합한다. 고객 업무 환경에 맞는 솔루션 도입 전략 수립과 운영 지원을 제공해 플랫폼 도입이 실제 업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GS네오텍은 고도화된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 라이선스 공급을 넘어 고객 맞춤형 구축과 운영, 아틀라시안의 최신 AI 기술을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하는 전문 파트너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은 “이번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단순한 라이선스 판매를 넘어 고객의 디지털 전환 여정을 함께하는 통합 파트너로 도약할 것”이라며 “아틀라시안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 중심의 효율적인 협업 문화를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윤상 아틀라시안 코리아 대표는 “GS네오텍의 클라우드 컨설팅 노하우와 아틀라시안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합해 차별화된 AI 시너지를 선보이겠다”며 “국내 고객이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한 협업 환경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AI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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