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민관사절단 파견···우주 기업 유럽 진출 해법 찾는다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6월 26일, 오전 11:01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EU·NATO를 비롯해 루마니아, 폴란드와 우주 분야 협력을 논의하고, 국내 우주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된다.

우주항공청은 외교부와 민관사절단을 파견하고, 현지에서 ‘스페이스 데이’를 벨기에, 루마니아, 폴란드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료=우주항공청)
(자료=우주항공청)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 우주 기업은 나라스페이스, 델타브이솔루션즈, 무인탐사연구소, 쎄트렉아이, 스페이스린텍, 스페이스빔, 우주로테크, 이노스페이스, 카이로스페이스, 텔레픽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현대자동차이다.

행사에는 우주·방산 관련 고위급 정부·기구 인사와 현지 우주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우주 정책의 상호 이해를 도모하고 우리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우주항공청과 외교부는 재외공관과의 협업과 방문 대상 기구·국가 우주청 등과의 사전 조율을 통해 한국과의 협력 희망 사항을 파악해 국내 기업에 제공했다. 현지 정부 기관, 기업과의 1:1 면담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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