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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과기정통부 (챗GPT 생성 이미지)
토종 AIDC 생태계 키운다…NPU·서버·광모듈까지 정부는 데이터센터 구축에 그치지 않고 AI 인프라 핵심 산업도 함께 육성한다. 이를 위해 국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AIDC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서버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DPU, 광모듈, 국산 NPU 등 핵심 기술 개발과 실증을 지원한다. 또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가 요구하는 기술 수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초대형 테스트랩을 운영하고 국산 장비의 상용 레퍼런스 확보도 지원한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GPU 클러스터링 기술과 AIOps, LLMOps, AgentOps 등 AI 운영 기술을 고도화하고,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냉각 등 핵심 설루션도 국산화한다. AIDC 특화 클러스터 지정…1000조 투자·5만명 고용 기대 정부는 AIDC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도 조성한다. 내년 3월부터 AIDC 특화 클러스터를 지정하고, 5MW 규모 실증센터와 상용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테스트랩을 구축해 국내 기업들이 실제 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데이터센터 구축과 GPU 등 AI 반도체 도입을 위한 저리 금융과 직접 투자, 산업단지 내 현장형 AIDC 구축 등을 추진해 국내 AI 인프라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에 총 1000조 원 이상의 민간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통해 AI 분야 대표기업 10개 이상을 육성하고 약 5만4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건설 분야에서 4만2000명, 운영 분야에서 8400명의 고용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DC는 인공지능을 뛰게 하는 심장과 같은 인프라"라며 "2029년까지 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15GW 규모까지 확대해 대한민국을 AI 인프라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피지컬 AI와 데이터센터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2026.6.29 © 뉴스1 허경 기자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