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TP, 반부패·청렴주간 운영…청렴TF로 기관 수준 점검

IT/과학

뉴스1,

2026년 6월 30일, 오전 10:46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관계자들이 2026년 반부패·청렴주간 청렴TF 2분기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ITP 제공)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반부패 의식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주간을 운영한다.

IITP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년 IITP 반부패·청렴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IITP는 국가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기획·평가를 맡는 기관이다. 연구비 집행과 과제 평가의 공정성이 중요한 만큼 청렴 문화 정착이 기관 신뢰와 직결된다.

올해 청렴주간은 교육과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홍진배 IITP 원장이 전 직원과 고객에게 청렴 서한문을 전달하고 공직윤리와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IITP는 청렴TF를 통해 기관 청렴 수준도 점검한다. 업무 특성에 맞춘 반부패·청렴 교육, 일상 속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공모전, 청렴서재, 청렴서약 등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IITP는 매년 반부패·청렴주간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청렴 소양을 높이고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홍 원장은 "청렴은 국가 연구개발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의 가치를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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