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은 국가전략연구본부장에 문수복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부 교수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2026.07.01 © 뉴스1 (한국연구재단 제공)
한국연구재단은 국가전략연구본부장에 문수복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부 교수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문 신임 본부장은 정부가 위탁한 국가전략연구본부 소관 학술·연구개발 지원사업의 관리와 평가를 총괄·조정한다.
사업 기획과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정책 수립·자문, 예산 배분·집행, 성과 활용 촉진, 분야별 연구 수요와 기술 예측, 연구 동향 조사·분석 등도 맡는다.
문 본부장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매사추세츠대 애머스트에서 전산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부터 KAIST 전산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한국정보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공학한림원 컴퓨팅분과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KAIST 학술정보원장과 KB국민은행 사외이사 등을 지냈다.
한국연구재단은 학술·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관리하는 연구지원 전문기관이다. 과학기술 분야 기초연구와 인문사회 학술연구, 국제협력, 교육·인력양성 등 연구지원 사업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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