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홍보 모델이 T 팩토리 성수의 신규 정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를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017670)은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 성수에서 e스포츠 구단 T1과 함께 신규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T1의 역사를 전시 콘텐츠로 풀어내 청년 세대가 e스포츠 문화와 SK텔레콤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 방문객이 신입 암행천문관이 돼 T 팩토리 내 전시 및 체험 공간을 통해 별을 연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스토리의 체험형 전시다. 별은 T1 선수단이 쌓아온 우승의 역사를 상징한다.
방문객은 T1의 주요 역사와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임요환 선수의 실착 유니폼, 역대 월즈(롤드컵) 및 LCK 우승 트로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체험 공간에서는 △T1 우승의 역사를 기억하며 영상 힌트에 따라 순서를 맞추는 '기억력 훈련소' △T1의 창단일인 4월 13일을 상징하는 4.13초에 맞춰 스톱워치를 멈추는 '순발력 훈련소' △T1 캐릭터 '티끌즈'와 함께 다른 그림을 찾는 '관찰력 훈련소' △T1 관련 지식을 확인하는 '천문책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 체험을 완료한 방문객은 선수별로 별자리가 매칭된 포토카드와 선수단이 직접 작성한 운세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현장 랜덤 뽑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전시는 7월 2일부터 9월 13일까지 운영한다. T 팩토리 성수를 시작으로 홍콩,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T1 멤버십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방문도 가능하다. 전시 한정 기획 상품을 T1 멤버십 사이트에서 판매 중이며 주문한 상품은 T 팩토리 마당에서 현장 수령할 수 있다.
T 팩토리 2층에 위치한 'T 팩토리 라운지'에서는 전시 기간 동안 T1과 관련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문객은 휴식과 함께 포춘 포토, 폰 아틀리에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전시 기간 폰 아틀리에에서는 T1 선수단 캐릭터와 사인이 포함된 한정 재료를 제공한다. 포춘 포토에서는 T1 선수단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스페셜 프레임이 추가된다.
전시 첫날인 2일에는 폴 바셋의 바리스타 폴 바셋이 T 팩토리를 방문해 직접 커피를 내려주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T1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에 출전했다. MSI는 매년 여름 열리는 LoL 국제대회다. 상반기 열린 전 세계 지역리그를 뚫고 올라온 11개 팀이 맞붙는다. 한국 리그인 LCK에서는 T1과 한화생명e스포츠가 진출했다.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