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정보보호백서 2025)
SK텔레콤(017670)이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하고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처음 공개된 정보보호백서는 2025년부터 SK텔레콤이 정보보호 체계를 전사 관점에서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와 신뢰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가 담겼다.
정보보호백서는 △정보보호 거버넌스 △정보보호 아키텍처 및 기술 △개인정보보호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백서에 따르면 SK텔레콤은 5년간 정보보호에 약 7000억 원을 투입해 보안 아키텍처와 기술, 운영·대응 역량, 고객 보호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또 SK텔레콤은 지난해 7월 발표한 정보보호 혁신안을 토대로 총 257개의 정보보호 혁신과제를 수립했다. 지난 6월 기준 총 171개의 과제가 완료됐다.
백서에는 CEO 직속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체계 아래 통합보안센터를 중심으로 한 SK텔레콤 정보보호 거버넌스 체계 관련 내용도 담겼다. SK텔레콤은 정보보호는 최상위 의사결정의 책임이라는 원칙에 따라 CISO가 이사회에 직접 보고하는 독립적 운영구조를 두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정보보호백서 발간을 계기로 정보보호 활동을 이해관계자와 더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개선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종현 SK텔레콤 통합보안센터장(CISO)은 "정보보호는 변화하는 위협을 지속해서 검증하고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발전해야 한다"며 "책임 있고 투명한 실행을 통해 고객과 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보호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hu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