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K팝 팬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 '마이캐비닛' 출시

IT/과학

뉴스1,

2026년 7월 02일, 오전 10:34

(카카오엔터 제공)/뉴스1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가 글로벌 팬덤을 위한 디지털 아카이빙 서비스 '마이캐비닛'(My Cabinet)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마이캐비닛은 팬들이 자신만의 디지털 공간인 캐비닛을 만들고, 베리즈에서 펼쳐진 다양한 팬 활동 기록을 디지털 아이템 형태로 수집·저장하는 서비스다. 팬들이 자신만의 가상 공간에서 최애 아티스트와의 소중한 추억을 디지털로 기록하고 소장할 수 있는 이른바 '온라인 덕질 캐비닛 꾸미기'다. 팬들이 플랫폼에서 작성한 게시글, 댓글, 좋아요 등 모든 소소한 활동들이 귀여운 디지털 아이템으로 변신한다. 여기에 베리즈샵에서 구매한 앨범이나 공식 응원봉 등 특별한 MD들이 실제 이미지 그대로 디지털 오브제화되어 캐비닛에 진열할 수 있게 된다. 커뮤니티에 입점한 아티스트가 베리즈에 업로드한 사진을 폴라로이드로 간직해 캐비닛을 직접 꾸밀 수 있다. 아티스트별 앨범 그래픽과 캐릭터 등 각양각색의 특색 있는 데코 스티커를 만나볼 수 있다. 베리즈는 아이유(IU), 몬스타엑스(MONSTA X), 아이브(IVE), 아이들(i-dle), 우즈(WOODZ) 등 아티스트를 비롯, 베리즈와 베리즈샵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는 다양한 K컬처 IP를 기반으로 총 45개의 디지털 캐비닛과 450여 종 이상의 디지털 아이템을 선보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으로도 베리즈가 ‘글로벌 팬덤들의 놀이터’로서 팬들이 더욱 즐겁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3월 베리즈를 론칭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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