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 대표 임플란트 및 치과용 종합 솔루션 기업이다. 전 세계 30개국 34개 현지 법인에서 6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NHN두레이, ‘오스템임플란트’에 협업툴 공급 (사진=NHN두레이)
오스템임플란트는 기존 구축형 그룹웨어 노후화와 유지보수 부담이 커지면서 SaaS형 협업툴 도입을 추진했다. 회사는 다수 솔루션을 검토한 끝에 실시간 기능 업데이트, 서비스 안정성, 초기 구축 비용, 해외 서비스 신뢰성, 프로젝트 관리 도구 기반 디지털전환(DX) 지원 등을 고려해 두레이를 선택했다.
이번 도입으로 오스템임플란트는 기존 그룹웨어 운영에 들던 업무 공수와 비용을 줄이고, 전 세계 임직원이 PC와 모바일 앱을 통해 협업할 수 있는 통합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
SAP 전사적자원관리(ERP) 기반 결재 양식을 두레이 전자결재와 연계한 점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오스템임플란트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협업과 결재 업무를 함께 처리할 수 있게 됐다. NHN두레이는 별도 커스터마이징 없이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전자결재 부가 기능을 제공해 도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NHN두레이와 오스템임플란트는 향후 AI 협업 기능과 멀티 거대언어모델(LLM)을 제공하는 ‘Dooray! AI’ 도입도 논의하고 있다. 도입이 확정되면 협업 환경 개선을 넘어 전사 AI 전환(AX)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의 리더인 오스템임플란트 전체에 두레이를 공급해 전 세계 임직원들이 편리하게 소통하고 내부 결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이번 사례를 토대로 ERP 기반 전자결재와 연동된 협업툴 도입을 희망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급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