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커넥트'로 소상공인 매장 결제 환경 개선한다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7월 02일, 오후 01:49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를 활용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이 추진된다.

네이버페이(Npay)는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서 류재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왼쪽)과 이향철 네이버페이 책임리더(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네이버페이)
지난 1일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서 류재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왼쪽)과 이향철 네이버페이 책임리더(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네이버페이)
‘Npay 커넥트’는 현금·카드·QR·간편결제·NFC·안면인식 결제 ‘페이스사인(Facesign)’까지 다양한 결제수단 사용이 가능한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다. 결제 직후 ‘키워드 리뷰’를 통해 고객 리뷰를 확보하고, 단말기 화면을 미니 키오스크로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전국적인 빠른 확산으로 최근 가맹점 수가 10만개를 돌파했다.

양사는 소상공인 매장의 결제 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Npay 커넥트’ 중심의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결제 환경에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의 매장 운영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소상공인 신형 단말기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매장의 노후화된 결제 단말기 대신 ‘Npay 커넥트’를 설치해 활용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소상공인들은 디지털 결제 동향에 대응하고, ‘Npay 커넥트’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매장 운영 효율성도 개선할 수 있다.

이향철 Npay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Npay 커넥트’는 소상공인들이 최신 결제 흐름에 대응하고, 매장 운영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채널”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전국 소상공인들의 사업 성장에 ‘Npay 커넥트’가 널리 활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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