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비즈넵은 플랫폼 안에서 소상공인의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직접 지원한다. 비즈넵은 노란우산공제 청약 안내와 서류 접수, 희망장려금 신청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노란우산공제는 유용한 제도임에도 바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워 가입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비즈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용 사업자들이 서비스 안에서 노란우산공제 관련 정보를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가입 안내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 사업 재기를 돕기 위한 공적 공제 제도다. 폐업, 노령, 사망 등 경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으며 납입 부금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 복리 이자, 복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비즈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자들이 세무 관리뿐 아니라 사회안전망 제도까지 한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세무·공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가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경험을 제공해 사업자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넵은 사업자 세금 환급 서비스 ‘비즈넵 환급’, 세무 기장 서비스 ‘비즈넵 케어’, AI 세무·법률·노무 상담 어시스턴트 ‘비즈넵 세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무 관리를 넘어 공제와 복지 정보까지 한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넓힌다.
비즈넵 관계자는 “많은 사업자들이 노후, 폐업, 경영 위기에 대비한 안전망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렵다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며 “비즈넵이 사업자들에게 필요한 제도와 혜택을 더 쉽고 편리하게 연결하는 종합 사업자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