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 극장판 나온다…LA 애니메 엑스포 최초 공개

IT/과학

뉴스1,

2026년 7월 06일, 오전 10:05

나혼자만 레벨업 비욘드 더 시스템 티저 이미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전 세계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 '나 혼자만 레벨업(나혼렙)'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팬들과 만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극장판 나혼렙 비욘드 더 시스템 제작이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방영된 애니메이션 나혼렙 어라이즈 프롬 더 섀도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정식 후속편이다.

TV 애니메이션에 이어 일본의 A-1 픽쳐스가 제작을 맡는다. 주인공 성진우 역은 일본 성우 반 타이토가 연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LA 애니메 엑스포에서 극장판 제작 소식이 처음 발표됐다.

함께 공개된 특보 영상에서 성진우와 그림자 군단이 현실 세계에 등장한 듯한 모습이 공개됐다. 티저 비주얼에서는 새로운 전투를 앞둔 성진우의 결연한 모습이 담겼다.

공개 일정과 방영 국가 등 상세한 정보는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나혼렙은 인류 최약체로 불리던 헌터 성진우가 압도적인 레벨업 능력으로 최강의 헌터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웹툰과 웹소설 합산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했다.

애니메이션 역시 시즌1, 시즌2 모두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해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시상식인 '크런치롤애니메이션 어워즈''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애니메이션' 등 9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올해도 '최고의 애니메이션, '최고의 액션 애니메이션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shush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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