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윤영 "요금제 설계 주체, 통신사에서 고객으로 바꾼다"

IT/과학

뉴스1,

2026년 7월 06일, 오전 10:46

박윤영 KT 대표 © 뉴스1 김진환 기자

박윤영 KT(030200) 대표가 상품 서비스 주도권을 고객에게 이양해 초개인화를 실현하겠다고 6일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는 통신사가 고객 요금제를 만들었다면 이를 바꾸려 한다"며 "고객들이 주도해서 요금을 설계할 수 있게끔 설계 주체를 통신사에서 개인으로 바꿀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이 휴대전화(모바일)를 사용할 때 겪은 불편하게 느꼈던 그 모든 과정을 디지털화하려 한다"며 "여기에 AI를 도입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해 '초개인화 AX'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minju@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