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다문화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나선다

IT/과학

뉴스1,

2026년 7월 07일, 오전 10:27

(카카오페이 제공)/뉴스1

카카오페이(377300)가 아이들과미래재단, 서울시가족센터와 손잡고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의 디지털 금융 이해력 향상과 안전한 금융생활 습관 형성에 나선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6일 서울 동작구 아이들과미래재단 오피스에서 아이들과미래재단, 서울시가족센터와 '다문화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디지털 금융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교육 기획과 사업 운영을 총괄한다. 서울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지원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육 기관 모집과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 콘텐츠 자문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4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체결한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지원 사업인 '사각사각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교육 운영 재원과 디지털 금융 교육 콘텐츠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선발될 대학생 서포터즈는 100명이다. 이들은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언어·문화적 차이로 디지털 금융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서울·경기 지역의 다문화가정 밀집 지역 내 20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별로 2회씩 진행된다. 가정용 디지털 금융 가이드도 함께 배포해 다문화 가족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도 함께 제고할 계획이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해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생태계를 누릴 수 있도록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ris@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