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 제공)/뉴스1
NC소프트 AI 자회사 NC AI의 음성 생성 AI 서비스 '바르코 보이스'(VARCO Voice)가 국제 무대에서 우수 AI 활용 사례로 선정됐다.
NC AI는 바르코 보이스가 유엔(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최하는 'AI 포 굿 글로벌 서밋(AI for Good Global Summit) 2026'에서 우수 AI 활용 사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서밋은 AI를 활용해 글로벌 과제 해결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논의와 협력이 이루어지는 국제 AI 행사다. AI 기술이 실제 사회 문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조명하고, 의미 있는 활용 사례를 발굴해 글로벌 무대에 소개한다.
NC AI의 바르코 보이스는 지난 2025년 출시된 서비스다. 다국어 음성 생성과 감정 표현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 접근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베스트 유즈케이스'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NC AI가 출품한 AI 모델 및 서비스 8종 모두가 공식 간행물에 등재됐다. 등재 대상은 △바르코 3D △바르코 사운드 △바르코 보이스 △바르코 트랜스레이션 △바르코 아트패션 △배키 △배키 에이전트 △도메인옵스다.
또 NC AI는 NC문화재단과 협력 개발한 보완대체의사소통 앱 'My AAC'를 통해서도 AI 기술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바르코 보이스 기술을 적용한 My AAC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에게 자연스럽고 개인화된 음성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이번 성과는 NC AI의 기술이 단순한 산업적 효용을 넘어 인류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결과"라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고품질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산업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ri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