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식 (KT HCN 제공)
KT HCN은 지난 6일 부산 동래구 사직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래·연제지역 복지기관 9곳과 함께 '복지이음 협의회' 발족식을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의회는 동래구와 연제구 내 복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복지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이 보유한 복지 정보와 현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의회에는 동래종합사회복지관, 동래구노인복지관, 동래구장애인복지관, 사직종합사회복지관, 연산종합사회복지관, 연제구노인복지관, 거제종합사회복지관,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노인·장애인·종합사회복지를 아우르는 지역 복지기관 9곳이 참여했다.
KT HCN은 협의체 주관사로서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지역 복지 관련 사안을 발굴해 방송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미디어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들은 일선 현장에서 확인되는 복지 수요와 소외계층 이슈를 발굴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기관별 활동과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향후 기관장 중심의 대표단 회의를 연 1회 개최하고 중간관리자로 구성된 실무단 정기회의를 격월로 운영한다.
한편 KT HCN은 종합유선 방송 사업자(MSO)로 1995년 3월 개국 이래 멀티미디어 시대의 선도 매체로 지역 문화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