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S 2026’에서 운영된 셀렉트스타 부스. 사진=셀렉트스타
IVS는 일본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행사로 스타트업과 투자사, 대기업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셀렉트스타는 한국벤처투자 지원으로 마련된 한국관에서 다투모 플랫폼을 소개하며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다투모 플랫폼은 기업이 생성형 AI 서비스의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신뢰성 평가 플랫폼이다. 생성형 AI 특성에 맞는 평가 문항 생성과 답변 품질 평가를 비롯해 AI 취약점을 점검하는 레드티밍(Red Teaming), 운영 현황을 분석하는 대시보드 등을 제공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AI 도입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점검하고 신뢰성 확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행사에서 일본 기업들의 AI 신뢰성 평가와 AI 거버넌스, 리스크 관리 분야 수요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글로벌 컨설팅 기업과 일본 금융권, IT 서비스 기업 등과 후속 미팅을 진행하며 협력 가능성을 논의 중이다.
모세웅 셀렉트스타 플랫폼사업전략팀 리더는 “일본 기업들은 생성형 AI 도입에는 적극적이지만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신뢰성 검증 체계 마련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AI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게 작동하는지를 검증하는 체계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요가 확인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현지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AI 평가·검증 전문 파트너로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