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복구에 성금 30만 달러

IT/과학

뉴스1,

2026년 7월 10일, 오전 09:38


네이버(035420)는 지난달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3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성금은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유니세프(UNICEF),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 각각 10만 달러씩 전달되며, 지난 6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피빈에서도 전날 오후 기준 이용자 5만 명이 총 5억4000만 원을 기부했다. 네이버는 이용자 1명당 콩 10개(1000원)를 추가로 매칭해 기부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24일 베네수엘라 북부에서는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전날(현지시간) 기준 공식 사망자는 3889명으로 집계됐다.

shush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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