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옛날옛춘' 테마 굿즈(사진=카카오)
옛날옛춘은 호랑이로 변신한 춘식이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십장생 프렌즈들이 한자리에 모여 잔치를 벌이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떡을 찧고 음식을 나누며 탈춤을 추는 프렌즈들의 모습을 한국적인 감성과 카카오프렌즈 특유의 위트로 풀어냈다.
카카오는 전통문화와 캐릭터가 어우러진 새로운 K-테마를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상품은 인형 키링, 피규어, 우산, 청자 핸드타월, 텀블러 등 총 13종이다. 특히 자개와 청자 등 한국 전통 공예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리빙 아이템에 적용해 일상에서도 한국적인 미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프렌즈는 옛날옛춘 출시를 기념해 ‘십장생 속 숨은 춘 찾기’ 등 온라인 콘텐츠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옛날옛춘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은 카카오프렌즈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29C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3일부터는 무신사와 W컨셉에서도 판매된다.
온라인 단독 판매 상품인 자개무늬상은 오는 17일부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도 선보인다. 오덴세 텀블러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단독 판매된다.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스토어 기획전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K-헤리티지 매장에서는 상반기 인기를 끈 반가사유상 키링, 호작도 미니 필로우 등 카카오프렌즈와 국립중앙박물관 협업 굿즈도 함께 전시·판매된다.
카카오프렌즈 관계자는 “옛날옛춘은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카카오프렌즈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K-테마”라며 “전통의 멋을 담은 굿즈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이 한국적 감성과 카카오프렌즈만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