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주완 메가클라우드 의장, 정순훈 후레대 총장, 도그미드 도르지한드 몽골 부총리가 '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가클라우드 제공)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몽골 후레정보통신대와 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메가존클라우드는 AI·클라우드 분야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 과정을 후레대와 공동 개발하고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또 메가존클라우드는 후레대의 AI·클라우드 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0개국 글로벌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몽골 소버린 AI와 로보틱스·피지컬 AI 분야에서도 협력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메가존클라우드가 정부 주관 몽골 경제사절단에 참가하면서 추진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을 국빈 방문하며 개최된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핵심 광물·에너지, 소비재·유통, 디지털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21건의 MOU가 체결됐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은 "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은 국가 간 디지털 협력 기반이 될 수 있다"며 "메가존클라우드의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후레대의 교육 역량과 연계해 몽골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실무 인재 양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shush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