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정보보안기획그룹장 이성환 상무가 보안 혁신 사항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KT)
이번에 출범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정책·제도, 기술·보안, 산업·서비스, AI·제로트러스트(Zero Trust)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초대 자문위원으로는 △박춘식 한국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 이사 △정은수 청주대 디지털보안학과 교수 △곽진 아주대 사이버보안학과 교수 △윤명근 국민대 인공지능학부 교수 △김홍선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박철준 경희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최광희 법무법인 세종 고문 등이 참여한다.
자문위원회는 향후 KT의 중장기 정보보호 전략 수립과 실행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자문 분야는 다음과 같다.
미래 보안 위협 대응, 차세대 보안 체계 구축, 정보통신망법 등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검토 등이다. 구체적으로 생성형 AI 악용 및 AI 기반 사이버 공격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선다.
KT(대표이사 박윤영)가 10일 KT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시작으로 AI 시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 대응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보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KT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에서 자문위원회 위원들과 KT 박윤영 대표(앞줄 왼쪽 네 번째)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KT)
이번 위원회 신설로 KT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양대 축으로 하는 전문 거버넌스를 완성하게 됐다.
상반기 신설된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가 데이터 활용 적정성과 유출 예방 등 정책 중심의 자문을 맡는다면, 이번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AI 보안, 기술 혁신, 침해사고 대응 등 전사 정보보안 전략과 기술 전반을 담당한다. 전문 영역을 이원화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박윤영 KT 대표이사는 “AX 시대의 정보보호는 기술의 영역을 넘어, 기업이 고객에게 드리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통찰을 실행으로 옮겨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선제 예방 체계를 완성하고, KT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신뢰받는 AX 플랫폼 컴퍼니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