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솔루션즈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6년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도입 지원사업’에서 3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N2SF는 국가·공공기관의 업무 정보를 기밀·민감·공개 등급으로 구분해 보안 수준을 차등 적용하는 차세대 망 보안 체계다. 기존처럼 모든 업무를 물리적으로 망 분리하는 대신, 정보의 중요도에 따라 인터넷과 클라우드 활용을 허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KISA가 선정한 6개 컨소시엄 가운데 ▲기후에너지환경부·한전KDN(프라이빗테크놀로지 주관) ▲성평등가족부(윈스테크넷(136540) 주관) ▲한국부동산원(휴네시온(290270) 주관) 등 3개 사업에 참여해 N2SF 구축을 지원한다.
각 사업에서는 ICAM(통합 계정관리) 기반의 사용자 인증과 단말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SSO(싱글사인온·Single Sign-On) 기반의 접근통제 기능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N2SF 환경에 최적화된 인증·접근통제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SGA솔루션즈는 그동안 제로트러스트와 N2SF 실증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국가 망 보안체계 전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이어 “차세대 보안 기술력과 공공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안전한 N2SF 도입을 지원하고, AI 시대 국가 망 보안체계 확산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