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본사 이미지 (사진=그라비티)
회사는 이번 체제 전환이 사업 영역과 경영 과제가 고도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각 대표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해 보다 신속하고 완성도 높은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라비티는 올해를 중장기 사업 비전 ‘라그나로크 허브(Ragnarok Hub)’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삼아 기업 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는 대형 타이틀 론칭, 신규 장르 개척, e스포츠 대회 규모 확대 등으로 IP 충성도와 브랜드 가치를 장기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그라비티는 연초부터 유럽,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대만·홍콩·마카오 등 글로벌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오픈월드 MMORPG ‘RO선경전설: 세계지려(중문명 RO仙境傳說: 世界之旅, 영문명 Ragnarok: The New World)’, 로그라이크 배틀로얄 모바일 RPG ‘Ragnarok Endless Trails’, HTML5 기반 방치형 MMORPG ‘Ragnarok: Twilight’ 등 신규 장르에 도전했다.
오프라인 행사에도 활발히 참가하고 있다. 그라비티는 본사 및 해외 지사를 통해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 2026’, ‘2026 플레이엑스포’, ‘2026 라이선싱 엑스포’, ‘BitSummit PUNCH 2026’ 등에 참가하며 IP 경쟁력을 입증하고 유망 인디 게임 발굴과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이번 공동 대표 체제 전환은 그라비티의 글로벌 영향력이 날로 확대됨에 따라 미래를 위한 지배 구조의 안정성 확보와 동시에 보다 내실 있고 명확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추진했다”라며, “각자 영역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두 공동 대표가 책임 경영을 실현하고 이에 따른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