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DI 제공)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9일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동성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KISDI-동성고 교육 프로그램' 4차시 독서 토론을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KISDI-동성고 교육 프로그램'은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의 사회적 이슈를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정책적 관점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교육 과정이다. 총 10차시로 운영되며, 앞서 1~3차시는 KISDI 연구진의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정책 연구와 디지털 사회의 주요 쟁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4차시는 북카페 형식의 독서 토론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변화, 윤리적 쟁점 등을 다룬 독서 자료를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며,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의 주요 쟁점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봤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관련 문제와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KISDI는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ISDI-동성고 교육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특강, 토론, 프로젝트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 학생들이 AI·디지털 기술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yjr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