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덱스코리아, 서울 데모센터·오피스 개소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7월 14일, 오후 04:53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글로벌 창고 자동화 솔루션 기업 카덱스코리아가 고객 체험형 데모센터를 갖춘 서울 신규 오피스를 공식 개소했다. 고객이 자동화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고 도입 전략을 검토할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카덱스코리아는 지난 1일 서울 신규 오피스에서 공식 개소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카덱스코리아 서울 오피스 개소식 단체사진 (사진=카덱스코리아)
카덱스코리아 서울 오피스 개소식 단체사진 (사진=카덱스코리아)
카덱스코리아는 지난 4월부터 신규 오피스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과 파트너를 초청해 회사의 비전과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카덱스 글로벌 경영진과 나딘 올리비에리 로자노 주한 스위스 대사, 주한 스위스대사관 무역투자청 관계자, 주요 고객과 파트너사 등이 참석했다.

신규 오피스에는 고객 체험형 데모센터가 함께 조성됐다. 고객은 실제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카덱스의 주요 창고 자동화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데모센터에는 오토스토어와 정밀 조명 유도 방식의 PLG, 가상 작업 환경을 적용한 피킹 스테이션 IPA, 수직자동창고 솔루션 ‘카덱스 셔틀 VLM’ 등이 마련됐다. 자동화 솔루션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쇼룸도 운영한다.

카덱스코리아는 고객이 자사의 물류·운영 환경에 적합한 자동화 기술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시연과 기술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 데모센터를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데모와 기술 세미나, 파트너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국내 창고 자동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경영진 환영사와 주한 스위스 대사 축사, 리본 커팅, 데모센터 투어, 고객·파트너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송재명 카덱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오피스 개소는 새로운 공간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고객과 가까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고객이 카덱스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고 최적의 자동화 전략을 함께 검토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카덱스의 중요한 전략 시장 중 하나”라며 “글로벌 기술력과 국내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 물류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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