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네오텍 DX파트 김민형 엔지니어가 구글 클라우드 AI 행사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기반 AX 고도화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GS네오텍)
‘에이전틱 AI를 통한 업무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IT 의사결정자와 비즈니스 리더, 개발자 등 1000명 이상이 참석했다. GS네오텍 DX파트 김민형 엔지니어는 이번 행사에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실제 사례와 AX 실전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엔지니어는 GS네오텍 고객사들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사내에 분산된 데이터를 AI 업무 환경에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GS네오텍은 단순한 생성형 AI 도입을 넘어 데이터 구조화와 에이전트 고도화 관점에서의 활용 방안을 강조했다. 빅쿼리 그래프(BigQuery Graph)를 통해 사내 데이터를 온톨로지(Ontology) 형태로 구조화한 뒤, 이를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에 통합해 멀티홉(Multi-hop) 추론이 가능한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전략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광고대행사, 온라인 여행사, 제조사 등 다양한 산업군의 실제 도입 사례도 공유됐다. 광고대행사의 경우 캠페인 기획, 리서치, KPI 분석 등 부서별 업무를 처리하는 에이전트들을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에 통합해 생산성을 높였다.
온라인 여행사는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에서 1차 문의에 자동 대응하는 FAQ 봇을 구축해 반복 업무를 줄였으며, 제조사는 시장 조사와 동향 파악, AI 영상 생성, 월간 리포트 기반 데이터 분석 등 현업 중심의 AI 적용을 통해 업무 시간을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GS네오텍은 이번 발표를 계기로 클라우드 운영 경험과 AI 기술 역량을 결합해 고객사의 산업별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실질적인 AX 전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은 “기업의 AX는 단순히 생성형 AI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흩어진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업무 맥락에 맞는 에이전트로 연결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GS네오텍은 다양한 산업군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가 실제 업무 성과로 이어지는 AI 전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